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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B금융 배당금 실적 컨센서스 목표주가 통합 정리

KB금융 배당금 실적 컨센서스

KB금융 배당금 실적 컨센서스 목표주가 분석. 홍콩 ELS 배상 여파로 곤혹을 치뤘지만 2024년 2분기 리딩금융 1위를 탈환한 KB금융에 대한 분석


KB금융 배당금

KB금융 배당금

오늘은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지주회사인 KB금융에 대한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2024년 1분기 홍콩 ELS 관련 대규모 손실 사태를 겪으며 곤혹을 치룬 KB금융입니다.

ELS 사태에 대해 대규모 충당금을 쌓으면서 신한지주에 1위 자리를 내줬던 모습이었지만,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1위를 다시 탈환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KB금융은 2024년에 들어와 업계 최초 분기 균등 배당을 실시하기로 하면서 1분기 784원의 배당금을 지급했지만,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2분기 배당금은 791원으로 증액을 시킨 바 있습니다.

주주들과의 약속은 어긴(?)것으로 확인되지만, 좋은 방향으로 어긴 것이니 오히려 좋은 결과라 주주친화적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KB금융 배당금 전망

KB금융은 시가총액 35조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동종업계 두번째 규모를 보이고 있는 신한지주의 시가총액은 28조원으로 7조원의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가 상승율을 보더라도 KB금융은 52주 최저 주가 대비 87% 정도 상승한 모습이고, 신한지주는 70% 정도 상승하여 시가총액과 주가 상승율 모두 상대적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배당금 전망을 알아보기 전 배당정책에 대해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2022년부터 CET1 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CET1 비율이 13%를 초과할 시 자본의 일부를 주주환원의 재원으로 활용하여 적극적인 환원 정책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구체적인 지급 비율은 나타내지 않고 있으나, 배당의 안정성 측면에서 최소한 전년도 수준의 현금 배당은 유지하되 배당금의 점진적인 확대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통해 주주들에게 안정적인 환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2023년 KB금융의 총 주주환원율은 37%를 보이며 주주환원정책을 잘 이행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배당금 지급 내역을 보더라도 점진적으로 상향을 시키고 있으며, 2024년 배당금도 전년대비 소폭 상향을 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현금 배당 외에도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병행하고 있으며, 2024년 2월에 3,2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하였고, 7월 23일에도 4,0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공시한 바 있습니다.

KB금융 실적

KB금융 실적

실적을 알아보기에 앞서 과거 실적을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과거 3년 동안 KB금융은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2021년 대비 실적이 소폭 감소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대출자산의 평잔증가로 인해 매출액은 크게 증가했고, 금리상승에 따른 이익이 훼손되어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한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2022년 실적이 악화된 원인으로 순간적으로 시장 금리가 치솟으면서 순이자마진(NIM)이 하락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2023년에는 전년대비 실적이 증가한 바 있는데, 이는 시장 금리 하락에 따라 순이자마진이 다시 상승하면서 이자이익이 증가했고, 시장 환경 개선에 따라 유가증권 및 파생 관련 손익이 개선된 영향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대부분의 금융지주기업들이 그러하듯 은행 부문에서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어서 높은 실적을 지속적으로 기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KB금융 실적 전망

2024년 실적 전망을 보면 2023년 대비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순이익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1분기 실적을 보면 전년동기대비 이자수익이 크게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10% 정도 증가했으나, 홍콩 ELS 배상 관련 충당금을 8,615억원을 쌓으면서 순이익이 크게 감소한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2분기 실적을 보면 전년동기대비 순이익이 15% 이상 증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분기에는 순이자마진(NIM)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이 1분기에 비해 소폭 증가했고, 부동산 PF 위축 여파로 수수료 이익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회복에 따른 유가증권이익이 개선되며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주요 계열사 순이익을 보면 역시나 국민은행이 압도적인 실적을 보였고, 뒤를 이어 손해보험, 증권, 카드 순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자본관리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BIS비율은 16.63%로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주주환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CET1 비율도 13.59%를 보이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2분기 배당금을 1분기 배당금에 비해 상향시킨 것을 짐작해볼 수 있고, 배당금 상향과 더불어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발표하며 주주친화적인 모습을 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에는 순이익 5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2026년까지도 꾸준하게 실적 증가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 향후 주주환원정책과 주가 흐름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KB금융 컨센서스

KB금융 컨센서스

2024년 7월에 발표된 컨센서스에 따르면 KB금융의 평균 목표주가는 10만 1,000원입니다.

2024년 2분기 현금 배당을 늘리고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발표하여 2024년 총 주주환원율이 40%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부동산 PF 관련 추가 충당금 적립 규모가 경쟁사들에 비해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1분기에 적립했던 ELS 관련 충당금 일부가 다시 실적으로 환입될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편안한 1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지속적인 높은 실적과 주주환원 강화로 낮은 수준의 PBR이 개선되며 주가 상승을 보일 것이라고 평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KB금융은 홍콩 지수가 5,100선 수준에서 ELS 배상액을 회계 반영한 바 있는데, 현재 홍콩 지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 약 1,000억원의 충당금이 다시 환입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시장 금리가 낮아지면서 순이자마진 하락을 보인 바 있는데, 최근 가계대출이 늘자 금융당국에서 가계부채를 우려하여 은행권에 금리 인상을 유도하고 있어서 순이자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계열사에서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딱히 흠잡을 곳이 없는 모습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주가 상승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증권사에서는 낮은 PBR로 주가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이 7.21배 수준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주가 상승은 낮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배당수익률도 현재 주가 기준 3%대로 매력적이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신규 투자는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KB금융의 실적 및 컨센서스를 통한 배당금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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