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BNK금융지주 배당금 전망
2024년 BNK금융지주 배당금 전망 소개. 과거부터 꾸준하게 배당금을 잘 지급해오는 BNK금융지주의 향후 실적 전망을 통해 앞으로의 배당금 전망에 대해 낱낱히 분석을 해드리겠습니다.
목차
BNK금융지주 배당금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뒤에 업고 나날이 상승하는 배당주들을 보며 왜 투자를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너무 가파른 주가 상승을 보였기 때문에 망설여질 수 있으나, 내가 투자하고 싶은 기업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지금과 같은 시기에도 투자를 과감히 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BNK금융지주의 향후 실적 및 주주환원 정책 등을 확인하며 배당금 전망에 대해 간단하게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우선, BNK금융지주는 7월 8일 기준 시가총액 2조 7천억원을 기록하고 있고, 코스피 127위에 위치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52주 최고 주가는 9000원이고, 최저 주가는 6410원입니다. 외국인 보유 비중은 약 40%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BNK금융지주의 빈대인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들이 약 21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모습입니다.
최근에도 빈대인 회장과 재무부문장이 각각 자사주 1만주를 매입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기 위해 노력중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년에는 지방 금융지주 중에서 가장 먼저 중간 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최근에는 JB금융지주가 분기 배당을 실시하며 상대적으로 주주환원에 대한 속도가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같은 경상도권 지방금융지주은 DGB금융지주에 비해서는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펼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BNK금융지주의 배당정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CET1 비율의 목표를 13.5%로 설정하고, 목표 자본비율을 초과할 시 당기순이익의 최대 50% 내에서 현금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을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목표 자본비율에 미달할 시에도 자본비율, 당기순이익 등 경영지표가 개선되는 추세인 경우 산업 평균 주주환원율 등을 감안하여 주주환원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5년동안의 BNK금융지주 배당금 지급 내역을 보면 꾸준하게 지급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3년에는 실적이 소폭 하락하며 배당금 삭감을 보였으나, 최근 3년 평균 배당수익률을 보면 7.2%를 보이고 있고, 5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6.3%를 보이고 있어서 국내 고배당주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거 BNK금융지주의 실적을 보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매년 매출액은 성장을 하고 있으나, 2023년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대비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은 2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0% 감소, 당기순이익은 18%나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원활한 사업활동으로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부동산 PF 리스크와 신용연체율 상승 등으로 인해 선제적 충당금 적립에 따른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금융지주들이 2023년 충당금이 크게 늘어나며 실적이 좋지 않았고, 2024년에는 충당금 전입액이 감소되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가 많이 있습니다.
BNK금융지주 배당금 전망

그럼 다음으로 BNK금융지주의 배당금 전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2024년 실적 전망치를 보면 2023년 대비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 주당 560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던, 2021년 실적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 배당금 증가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최근 대형 시중은행들이 기업 대출을 늘리기 위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공략하고 있고, 이로인해 BNK금융지주의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에서 대출 이탈을 보이고 있으니 참고만 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실제로 2024년 1분기 기업 금융 부진으로 인해 은행부문의 전체 대출자산 성장세가 크게 꺾인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최근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세를 우려하여 은행권의 대출 총량을 관리하라고 요구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성장세는 낮아질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6년까지 실적 증가가 전망되고 있고, 이자이익 증가와 자회사들의 실적 회복 및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비이자이익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은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CET1 비율이 12%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주환원율은 2023년에 비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점은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증권사들이 전망하는 BNK금융지주의 컨센서스를 확인해보면 평균적으로 목표하는 주가 수준은 10,100원입니다.
현재 주식 가격 대비 상승할 여력을 보이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BNK금융지주는 자회사인 경남은행에서 발생한 3,000억원대 횡령사건을 수습하기 위해 전직원 성과급을 환수하는 등 고강도 제재를 가하며 수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입니다.
또한, 위험가장주산 관리와 수익성 중심의 전략에 따라 원화대출성장은 크지 않을 것이고,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주택담보대출 성장에 따라 순이자마진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당금 전입액이 크게 즐어들며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고, 2023년 주주환원율은 29.4%였는데, 2024년에는 30% 이상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대형 시중은행들이 지방금융까지 공략에 나서고 있는 부분은 앞으로의 실적 증가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손익률이 낮아질 것으로 보이는 부분은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증권사 전망치에 따르면 2024년 BNK금융지주의 배당금은 1주당 650원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도 전망되는 부분은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앞으로도 주주환원율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향후 기업 실적과 컨센서스를 틈틈히 확인하여 안정적인 대응을 해나가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BNK금융지주의 배당금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