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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메리츠금융지주 배당금 배당일 지급일 실적 전망

메리츠금융지주 배당금

2024년 메리츠금융지주 배당금 배당일 지급일 실적 전망. 주주환원에 미친 기업인 메리츠금융지주의 주주환원정책 전망에 대해 분석해보겠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 배당금

메리츠금융지주 배당금

2022년 11월에 효율적인 자본배분을 위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의 지분율을 100% 취득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시킨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최근, 메리츠금융지주는 2025년까지 현금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통해 50%가 넘는 주주환원율을 유지하고, 2026년부터는 내부투자 수익률과 현금배당수익률, 자사주 매입 수익률 등 3가지 수익률을 비교한뒤 주주가치 제고에 최적인 자본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추진되기 이전부터 이미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펼치며 시장으로부터 신뢰를 받아 온 기업입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총주주수익률이라고 부르는 TSR이 국내 지주 기업들은 15% 이고, 국내 보험사들은 23%를 보이고 있지만, 메리츠금융지주는 85%를 보이고 있어서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3년 메리츠금융지주는 한주당 2360원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고, 2024년에도 동일한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동일하게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가정하면 현재 기대 배당수익률은 3%도 되지 않는 모습이라 현금 배당만 기대하기는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난 3월에 870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했고, 4월에도 395만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주친화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기 때문에 주가 상승으로 주주환원을 시키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총 6400억원어치의 자사주를 소각한 것으로 2023년에 지급된 현금 배당 4483억원보다 높은 주주환원을 보인 바 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의 주주환원정책은 PBR, ROE, COE 등 지표 분석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방법을 결정하고 있으며, 적정 기업가치를 평가 받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필요하다 인지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TSR을 핵심지표로 설정하고, 중장기적 목표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현금배당을 주주환원으로 설정한 모습입니다.

2025년까지 연결 당기순이익의 50%를 원칙으로 주주환원을 실행하며, 2026년 이후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 기준으로 설정한다는 방침입니다.

2023년 2조원의 순이익을 거뒀고, 3000억원의 자사주 소각과 4483억원의 현금 배당을 통해 총 7483억원의 주주환원을 보였고, 36.6%의 주주환원율을 보인 바 있습니다.

생각보다 높지 않다고 할 수 있으나, KB금융은 31.8%를 보였고, 신한지주는 35.9%를 보인 것에 비교를 해보면 은행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주주환원율을 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에는 이미 6400억원의 자사주 소각을 보였고, 예상 현금 배당을 포함하면 하반기에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소식을 기대하기 힘든 모습이지만, 대신증권 컨센서스를 보면 하반기에도 24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예상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전망

메리츠금융지주 실적 전망

과거 실적을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2021년 실적은 2020년 대비 매출액 25% 증가, 영업이익 31% 증가, 순이익 50% 증가를 보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실적 및 이익이 증가한 원인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2022년 실적은 2021년 대비 매출액은 100%에 가깝게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2년에도 마찬가지로 주요 계열사들의 영업실적 및 이익이 증가한 원인으로 실적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매출액은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증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업회계 기준이 변동됨에 따라 매출액 및 영업이익 등이 변동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과거 3년간의 실적 흐름을 보면 안정적인 실적을 거둘 수 있는 은행을 보유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이면서 높은 실적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에도 계속해서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2분기 실적 전망을 보면 핵심 계열사인 메리츠화재의 실적 성장폭은 예실차가 줄어든 영향을 받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순이익은 2023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메리츠증권의 실적은 트레이딩 수익 개선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부동산 PF 관련 부담이 해소되지 않아 순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한, 보험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SM이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해보험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이며 전체적인 실적은 2023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써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높은 부동산 리스크 노출에 따른 건전성 우려가 있는데, 부동산 PF의 경우에도 높은 선순위 비중과 낮은 LTV를 감안하면 어느정도 손해는 보겠지만, 손실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하는 의견이 있습니다.

해외 부동산의 경우에도 잠재적 리스크는 다소 높을 수 있으나, 보수적인 평가와 이익 체력 등을 감안하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 컨센서스

부동산 PF 건전성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무난히 넘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일부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지만, 주주환원규모는 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주주가치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TSR을 기준으로 주주환원을 계획하고 있는데,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자사주 매입 및 고각의 수익률이 높기 때문에 현금 배당 비율을 증가할 계획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우려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최근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하기로 결정했는데, 지급보증, 신종자본증권 인수 등 다른금융지주들에 비해 재무부담이 높아서 선제적으로 자본적정성 확보에 나서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

금융당국에서는 이중레버리지 비율을 130% 이하로 관리할 것으로 권고하고 있는데, 2023년 기준 122%로 권고 기준과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이뤄졌던 메리츠캐피탈 유상증자 참여, 4월에 발행된 메리츠화재의 신종자본증권 인수 등 자회사들의 지원이 2분기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재무안정성이 훼손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국신용평가에서는 자회사에 대한 재무지원과 주주환원 계획 등을 감안할 때 메리츠금융지주의 재무부담은 높은 수준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고, 주주들과의 약속을 잘 지켜온 기업이기 때문에 향후 재무건전성을 되찾는다면 충분히 기대를 해봐도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메리츠금융지주의 배당금 및 실적 전망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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