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배당주 금융주 배당금 TOP 10 통합본
국내 고배당주 금융주 배당금 TOP 10 통합본.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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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배당주

최근, 미국 증시에 변동성이 심해지면서 국내 증시도 덩달아 변동성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적 변동성이 심하지 않으면서 높은 배당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고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배당주 투자를 하고 계시거나 하려고 마음을 먹으신 분들은 금융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실텐데, 최근 부동산 PF 연체율이 올라가네, 신용카드 연체율이 올라가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어쩌네 말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국내를 대표하는 고배당주인 금융지주들의 배당금에 대해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국내 금융주 배당금
순서는 무작위로 선정하였으며, 빠르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KB금융
금융지주 중 가장 규모가 큰 기업입니다.
과거부터 꾸준하고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해오고 있으며, 2021년부터 배당금 삭감이 없는 기업입니다.
2024년에도 배당금이 상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고, 분기 균등 배당 정책을 도입한 모습입니다.
2024년 1분기 배당금은 784원을 지급했으나, 2분기에는 791원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2024년 배당금은 한주당 3130원 이상을 지급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한지주
신한지주는 두번째로 큰 규모를 보이는 금융지주입니다.
KB금융에 비해 낮은 현금 배당성향을 보이고 있지만,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꾸준히 진행하며 총 주주환원율은 30%를 넘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신한지주도 분기 균등 배당 정책을 시행하며 2024년 예상 배당금은 2160원입니다.
하나금융지주
개인적으로 2023년 가장 원픽으로 꼽은 배당주였습니다.
상대적으로 기업 규모가 큰 편에 속하나, KB금융과 신한지주에 비해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가파른 주가 상승으로 인해 어느정도 저평가가 해소되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기업임에는 틀림이 없는 모습입니다.
하나금융지주도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 예상 배당금은 3600원입니다.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는 국내 4대 금융지주에 속하지만 규모는 가장 작은 기업입니다.
최근, 증권업에 다시 진출을 하였고, 보험업에도 진출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업을 시도하며 재무 건전성이 훼선되어 주주환원에 대한 우려가 있는 모습입니다.
우리금융지주도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4년 예상 배당금은 1140원입니다.
JB금융지주
JB금융지주는 지방 금융지주 중 가장 주주친화적인 기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방 금융지주 중 최초로 분기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하였고, 높은 배당성장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금 배당성향도 점진적으로 상향을 시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자사주 소각도 병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와 2분기에 한주당 105원의 배당금을 지급하였고, 2024년 예상 배당금은 950원입니다.
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는 같은 지방 금융지주인 JB금융지주와 비슷한 규모를 보이고 있으나 실적을 보면 훨씬 더 높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가수익비율(PER)을 보더라도 국내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저평가를 받고 있는 우리금융지주에 비해서도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과거, 시세 조종 사건 등으로 인해 2026년까지 신사업 진출 및 자회사 인수가 불가능해지면서 외연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으로 저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BNK금융지주는 중간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이고, 2024년 예상 배당금은 650원입니다.
DGB금융지주
DGB금융지주는 지방 금융지주 중에서도 가장 작은 규모를 보이고 있는 기업입니다.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주친화적이지 않은 기업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전히 결산 배당만 지급을 하고 있고, 현금 배당성향도 가장 낮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기업입니다.
그래도, 꾸준하게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4년 예상 배당금은 560원입니다.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는 위에서 소개한 금융지주들이랑은 조금 다른 성격의 기업입니다.
은행을 보유하지 않은 국내 최초의 보험지주회사입니다.
은행을 보유하지 않아서 안정적이지 않다고 생각될 수 있으나, 메리츠금융지주는 화재와 증권부문에서 좋은 실적을 통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기업입니다.
2022년 효율적인 자본배분을 위해 화재와 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 모습이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가장 적극적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현금 배당은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으나, 주주환원에 미친 기업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1년에 한번 결산 배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4년 예상 배당금은 2360원입니다.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도 은행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비은행금융지주입니다.
은행과 보험사가 없어서 그런지 실적 변동이 심해서 배당금 변동도 심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현금 배당성향은 20% 초반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주주친화적이지 않다고 할 수 있으나, 한국금융지주는 우선주를 보유한 기업입니다.
한국금융지주우는 보통주에 비해 한주당 62원의 배당금을 추가 지급하고 있으면서 주식 가격도 보통주에 비해 낮게 형성되어 있어 높은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우선주는 7% 정도의 배당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모습이라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금융지주는 결산 배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4년 예상 배당금은 3442원입니다.
기업은행
마지막으로 기업은행은 국유재산법상 정부가 출자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 배당 대상 기업입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배당금이 안정적이면서 꾸준하게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는 모습이지만, 정부 배당 대상 기업이라 중간 배당 또는 분기 배당이 어려운 모습입니다.
중소기업대출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지속하고 있지만, 최근 영세 소상공인들의 연체율이 증가하며 조금 어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되고, 2024년 예상 배당금은 1060원입니다.
지금까지 국내를 대표하는 금융주 TOP 10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정감을 가장 높게 추구를 하신다면 기업 규모가 큰 KB금융, 신한지주, 기업은행 등이 좋아보입니다.
높은 배당수익률만 추구를 하신다면 DGB금융지주, J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이 좋아보입니다.
안정감과 높은 배당수익률을 같이 원하신다면 하나금융지주, 기업은행이 적합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고, 성공적인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해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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